Agile 2009 컨퍼런스를 듣기 위해 이곳, 미국 시카고에 도착했습니다. 미국 출장은 두번째지만 시카고는 처음입니다.
컨퍼런스 시작은 월요일인데 호텔로비에 있다보니 컨퍼런스 관련한 사람들이 속속 체크인 하는게 보입니다. 제가 체크인 할때 앞에 눈에 많이 익은 분이다 했더니 Agile Software Development in Large의 Jutta Eckstein 이더군요. (책과 같은 제목의 세션을 작년 xp 2008에 들어서 기억합니다.)
컨퍼런스가 열리는 Hyatt Regency Chicago 호텔은 정말 좋은 위치에 있는 비싼 호텔입니다. 전 컨퍼런스 할인만 믿고 덜컥 호텔을 정했다가 오자마자 부랴부랴 다른 싼 호텔로 옮겼습니다. (인터넷 하루 쓰는데 13달러니 뭐 딴거야..^^;;)
다른 일로라도 시카고 오셔야 하는데 괜찮은 호텔 원하시면 제가 지낸 Comfort suite Chicago를 추천합니다. 두명 자는데 140불(주중가격, 주말에는 170불)정도인데 방도 크고 깨끗하네요. 이 방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부엌에 세탁기까지 있어서 호텔의 다른 시설을 거의 사용안하는 저에게는 정말 좋네요.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시카고는 미국 제3의 도시로 '미국의 건축박물관'이라 불리는 도시입니다. 8월의 날씨는 약 17~28도 정도로 한국의 가을날씨와 비슷한데 햇살이 너무 강해서 선글라스 없으면 눈을 못뜰 정도입니다.
유명인사(?)로는 알카포네, 농구팀 시카고 불스, 시카고 컵스는 염소의 저주로 월드시리즈 우승 못하기로 유명한 팀이죠. :-)
옆 지도에 표시된 곳이 컨퍼런스 장소인데 시카고 시내 중심에 있어서 관광지를 걸어서 둘러보기에 딱 좋습니다. (작아서 안보일뿐 옆 지도에 시내주요 관광지가 들어있음)
시카고의 대중 교통도 대체로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버스와 지하철 노선이 시내 곳곳을 연결하고 있고 정류장이나 버스도 깨끗해서 시내만 다닌다면 차를 빌리지 않아도 될거라고 하네요.
이 곳에는 시카고 시티패스라는게 있습니다. 9일내에 주요한 다섯개 박물관 입장이 가능하며 줄을 서지않고 입장할 수 있어서 단 시간에 여러 곳을 보고자 할때 편리합니다. 제가 오늘 돌아본 코스입니다.
밀레니엄 파크(Millennium Park) -> 버킹엄분수(Buckingham Memorial Fountain) -> 필드자연사 박물관 -> 세드 수족관 -> 애들러천문관(Adler Planetarium)
밀레니엄 파크에 딱 들어서자 마자 마주친게 신랑신부 입니다. 멋지게 차려입은 신랑,신부,들러리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걸 곳곳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밀레니엄파크의 명물은 뭐니 뭐니 해도 빈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강남콩 모양의 구체는 주변의 여러 건축물을 비추는데 하늘과 사람과 건축물을 하나로 만들어서 보여줍니다.
박물관 3개가 모두 모여있다고 해서 그 지역을 뮤지엄 캠퍼스(The Museum Campus)라고 부릅니다. 그 중에서 첫번째로 간곳은 필드 자연사 박물관(The Field Museum), 이 박물관이 바로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나온 그 박물관입니다. 들어서자 마자 유명한 슈(Sue)가 보이네요. (실제 사이즈는 아니고 맥도날드에서 후원해서 기증한 모형이랍니다.)
총 3개층으로 되어 있는데 각 층 마다 전시관이 테마별로 꾸며져 있어서 보고 싶은 것들을 골라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들은 다 좋아하는 공룡화석을 주로 봤다는..^^
다음으로 간곳은 애들러 천문대 Adler Planetarum. 그런데 막상 들어가려니 상영하는 영화가 5시30분에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표만 끊어놓고 쉐드수족관 Shedd Aquarium을 먼저 보기위해 다시 수족관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 수족관 별로 볼게 없습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더 나은듯합니다. 4D 영화를 보여준다고 해서 잠깐 보고 바로 나왔습니다. 사진은 수족관 앞에 있는 물고기를 안고있는 사람의 분수입니다.
천문대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두 편입니다.:Night Sky Live와 3D Universe: A Symphony 두 편 다 보시길 강추합니다. 피곤해서 먼저꺼를 자면서 보고 좀 쉬어야 두번째걸 잘 볼 수 있습니다.
천문대에서 시내를 바라보면 마치 호수에 도시가 면해 있는것 처럼 보여서 정말 멋진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똑딱이로 찍어서 직접 봤을때의 감동이 덜하네요.
컨퍼런스 시작은 월요일인데 호텔로비에 있다보니 컨퍼런스 관련한 사람들이 속속 체크인 하는게 보입니다. 제가 체크인 할때 앞에 눈에 많이 익은 분이다 했더니 Agile Software Development in Large의 Jutta Eckstein 이더군요. (책과 같은 제목의 세션을 작년 xp 2008에 들어서 기억합니다.)
컨퍼런스가 열리는 Hyatt Regency Chicago 호텔은 정말 좋은 위치에 있는 비싼 호텔입니다. 전 컨퍼런스 할인만 믿고 덜컥 호텔을 정했다가 오자마자 부랴부랴 다른 싼 호텔로 옮겼습니다. (인터넷 하루 쓰는데 13달러니 뭐 딴거야..^^;;)
다른 일로라도 시카고 오셔야 하는데 괜찮은 호텔 원하시면 제가 지낸 Comfort suite Chicago를 추천합니다. 두명 자는데 140불(주중가격, 주말에는 170불)정도인데 방도 크고 깨끗하네요. 이 방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부엌에 세탁기까지 있어서 호텔의 다른 시설을 거의 사용안하는 저에게는 정말 좋네요.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시카고는 미국 제3의 도시로 '미국의 건축박물관'이라 불리는 도시입니다. 8월의 날씨는 약 17~28도 정도로 한국의 가을날씨와 비슷한데 햇살이 너무 강해서 선글라스 없으면 눈을 못뜰 정도입니다.
유명인사(?)로는 알카포네, 농구팀 시카고 불스, 시카고 컵스는 염소의 저주로 월드시리즈 우승 못하기로 유명한 팀이죠. :-)
옆 지도에 표시된 곳이 컨퍼런스 장소인데 시카고 시내 중심에 있어서 관광지를 걸어서 둘러보기에 딱 좋습니다. (작아서 안보일뿐 옆 지도에 시내주요 관광지가 들어있음)
시카고의 대중 교통도 대체로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버스와 지하철 노선이 시내 곳곳을 연결하고 있고 정류장이나 버스도 깨끗해서 시내만 다닌다면 차를 빌리지 않아도 될거라고 하네요.
이 곳에는 시카고 시티패스라는게 있습니다. 9일내에 주요한 다섯개 박물관 입장이 가능하며 줄을 서지않고 입장할 수 있어서 단 시간에 여러 곳을 보고자 할때 편리합니다. 제가 오늘 돌아본 코스입니다.
밀레니엄 파크(Millennium Park) -> 버킹엄분수(Buckingham Memorial Fountain) -> 필드자연사 박물관 -> 세드 수족관 -> 애들러천문관(Adler Planetarium)
밀레니엄 파크에 딱 들어서자 마자 마주친게 신랑신부 입니다. 멋지게 차려입은 신랑,신부,들러리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걸 곳곳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밀레니엄파크의 명물은 뭐니 뭐니 해도 빈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강남콩 모양의 구체는 주변의 여러 건축물을 비추는데 하늘과 사람과 건축물을 하나로 만들어서 보여줍니다.
박물관 3개가 모두 모여있다고 해서 그 지역을 뮤지엄 캠퍼스(The Museum Campus)라고 부릅니다. 그 중에서 첫번째로 간곳은 필드 자연사 박물관(The Field Museum), 이 박물관이 바로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나온 그 박물관입니다. 들어서자 마자 유명한 슈(Sue)가 보이네요. (실제 사이즈는 아니고 맥도날드에서 후원해서 기증한 모형이랍니다.)
총 3개층으로 되어 있는데 각 층 마다 전시관이 테마별로 꾸며져 있어서 보고 싶은 것들을 골라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들은 다 좋아하는 공룡화석을 주로 봤다는..^^
다음으로 간곳은 애들러 천문대 Adler Planetarum. 그런데 막상 들어가려니 상영하는 영화가 5시30분에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표만 끊어놓고 쉐드수족관 Shedd Aquarium을 먼저 보기위해 다시 수족관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 수족관 별로 볼게 없습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더 나은듯합니다. 4D 영화를 보여준다고 해서 잠깐 보고 바로 나왔습니다. 사진은 수족관 앞에 있는 물고기를 안고있는 사람의 분수입니다.
천문대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두 편입니다.:Night Sky Live와 3D Universe: A Symphony 두 편 다 보시길 강추합니다. 피곤해서 먼저꺼를 자면서 보고 좀 쉬어야 두번째걸 잘 볼 수 있습니다.
천문대에서 시내를 바라보면 마치 호수에 도시가 면해 있는것 처럼 보여서 정말 멋진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똑딱이로 찍어서 직접 봤을때의 감동이 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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