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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관리자가 되는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발이나 코딩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사람이 관리하는것 보다는 100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가 걸리네요. 관리에 대해 잘 모른다는것.
이 책은 개발자에서 관리자로 올라가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프로젝트는 고객과의 영원한 줄다리기다. 새로운 요구사항을 추가하려는 고객, 요청된 요구사항만이라도 충실히 개발하려는 팀원. 그리고 팽팽한 줄다리기의 가운데 팀장이 서있다.
전 만약 팀장이 요구사항 자르기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 다른 일 하나도 안해도 자기 할일의 80%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책에는 그 외 '사람'을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 자체는 샘 모건이 신입관리자가 되서 팀원들과 화합해 나가면서 겪는 일들을 스토리 텔링으로 서술해 나가면서 다양한 관리 기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정만 쥐고 흔드는 관리자는 형편없는 관리자입니다. 위대한 관리자는 목표를 달성하고 사람을 키웁니다. 진정한 의미의 관리는 리더쉽과 엮여 있습니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 관리 업무 입니다. 저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반면 전 그래서 관리자가 되기 싫습니다. ^^

실천가를 위한 실용주의 프로젝트 관리 7WEEKS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요한나 로스맨 (위키북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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