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악성으로 치닫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저보고 대라고 해도 당장 열가지는 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이 책은 프로젝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패턴'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어떤 패턴은 '그래 이런 사람 꼭 있어.'라는 생각이 들며 공감이 갑니다.
이터레이션 주기에 대한 내용도 단순하지만 유용합니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짧게 가다가 후반에는 길게 가능 형태를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것들은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여서 '이런것까지 패턴이라고 할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리듬" 패턴같은걸 예로 들고 싶네요.
책 뒤로 갈수록 특정한 사람의 유형보다는 프로젝트의 유형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잘못된 의사결정들의 내용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프쇼어 개발과 같은 것들..
책 구성을 보면 각 패턴마다 패턴명, 간단설명, 이미지를 넣어놨는데 이게 좋은 메타포라 생각됩니다. 저도 교재 만들때 이렇게 만드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끝으로 책중에 맘에 든 구절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프로젝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패턴'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어떤 패턴은 '그래 이런 사람 꼭 있어.'라는 생각이 들며 공감이 갑니다.
"보모" 패턴": 이 패턴은 관리자를 위한 패턴으로 마치 보모처럼 팀원들이 자기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공감 100% 입니다.형식적인 품질관리를 꼬집는 "그릇된 품질관리" 패턴도 재밌습니다. 보면 문서의 형식만 확인하고 내용은 무시하는 QAO들이 있습니다. 이 패턴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시스템 개발 레밍주기" 패턴: 방법론을 너무 맹신하는 사람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 테일러링을 소홀히 생각하는 것을 꼬집는 패턴입니다. 지금까지 만난 방법론 무용론을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이 레밍스 같으니라구.." ^^
이터레이션 주기에 대한 내용도 단순하지만 유용합니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짧게 가다가 후반에는 길게 가능 형태를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것들은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여서 '이런것까지 패턴이라고 할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리듬" 패턴같은걸 예로 들고 싶네요.
책 뒤로 갈수록 특정한 사람의 유형보다는 프로젝트의 유형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잘못된 의사결정들의 내용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프쇼어 개발과 같은 것들..
책 구성을 보면 각 패턴마다 패턴명, 간단설명, 이미지를 넣어놨는데 이게 좋은 메타포라 생각됩니다. 저도 교재 만들때 이렇게 만드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끝으로 책중에 맘에 든 구절 하나를 소개합니다.
도구 '사용'비용은 도구 '구입'비용보다 훨씬 비싸다.
- 도로시 그라함 Dorothy Grah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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