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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코드』

Life & Culture/서평 2009/12/25 13:36 posted by k16wire
자기 개발서에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이 책은 얼마전 나온 아웃라이어와 내용이 비슷합니다. (실제로 책중에 10,000시간의 법칙도 언급됩니다.) 이 책의 핵심은 심층연습입니다.
그럼 책에서 말하는 심층연습은 뭘까요?
심층연습은 역설을 바탕으로 한다. 바보같아 보일만큼 수없이 실수를 허용할수록, 즉 정확히 목적에 맞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수록 더 많이 향상된다.
하지만 무조건 연습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심층연습을 위한 조건이 두가지 있습니다.
정확성: 현재 능력보다 살짝위에 있는 목표를 선택하고, 정확히 목적에 맞는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요령이다.
천천히: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천천히 정확하게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스킬의 내면적 청사진, 다시 말해 서로 맞물려 있는 스킬 회로들의 형태와 리듬을 효과적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이 조건을 읽다 생뚱맞게 일본 아니매 드래곤볼 Dragon Ball 이 생각났습니다. 샤이아인은 죽을 고비를 넘긴다음 엄청 세지는데 책에서 말하는게 딱 그 그상황에 들어맞습니다. ^^


좋은 코치는 학생에 맞는 적절한 양의 코칭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다 보니 프로젝트 생각으로 넘어갔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이슈를 찾는 효과적인 방법은 페어프로그래밍을 시키고 관찰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듣고 행위를 살펴보면서 문제점을 찾고 거기에 집중합니다. 의외로 문제는 간단할 때가 많습니다.

탤런트코드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대니얼 코일 (웅진지식하우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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