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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Life & Culture/서평 2010/01/02 12:54 posted by k16wire


내일의 성공을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말하는 첫번째 화두입니다. 2005년 "Don't Eat the Marshmallow...Yet!'은 번역되자 마자 베스트셀러가 됐지만 정지영 아나운서 번역 파문이 일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선물','선택'등으로 유명한 스펜서 존슨의 우화집 처럼 이 책도 어릴적 마시멜로 실험에 참여한 적이 있는 조나단이 그의 운전시가 찰리에게 '눈 앞에 마시멜로를 먹지마라.'는 충고로 시작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뚜렷해 지는 느낌입니다.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섰을때 딱 30초만 더 생각하라.
망설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정말 그 결정이 옳은지 생각하는 30초는 잘못된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여유를 갖게 해 줍니다.

조나단의 아버지는 조나단에게 '아프리카의 가젤과 사자'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인터넷에 이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만든게 있어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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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제일 중요한건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 만큼 중요한 것은 '컨셉'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컨셉을 잘 요약해서 알려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시멜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하고 나자 모든 것이 뚜렷하게 보였다.
프랭클린 플래너, GTD 등의 도구들을 쓰면서 게을러지는 자신을 붙잡기 위해 노력합니다만 이 책은 한 마디로 사람을 '훅'가게 만듭니다. ^^
30일 후 나의 마시멜로는 5억 개가 넘는다.!
새해 마음을 다 잡기에는 독서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네요.
마시멜로 이야기 세트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 (한국경제신문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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