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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5라는 무가지를 보다가 우연히 광고인 '이제석'씨 인터뷰를 봤습니다. 이력부터가 참 특이합니다.
1982년 경상북도 대구 출생, 대구 계명대 시각 디자인 학과 졸업
대학졸업후 국내 광고 대행사에 입사를 못하자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 SVA'로 유학
유학중 전세계 광고대전에서 50여회 입상
2008년 한국에 이제석 광고연구소 설립

대학 급수로 사람을 평가하는 이 더러운 세상이 싫어서 유학을 감행한 그 용기도 멋지지만 이후 행보가 사람을 감동하게 합니다. 사실 미국이라고 텃세나 차별이 없나요. 인종차별은 Made in USA
동양인, 그것도 남학생은 관심밖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학교밖, 광고대전에 응모해서 많은 상을 받습니다.
싸움이 불리하면 룰을 바꿔라.(출처:광고인 이제석)
아래 광고는 이제석씨가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뉴욕곳곳에서 진행했던 게릴라 광고입니다.


그 만큼 미국에서 잘 나가면 굳히 돌아오지 않아도 됐을텐데 2008년 한국에 돌아온 이후 비영리 단체 후원과 광고 교육원 설립을 위해 기획중이라 합니다.
가르쳐 주는 것 없이 대학 등록금이나 삼키는 대학들 내가 다 망하게 할 겁니다.
인터뷰: 신기한 인간 뉴욕의 광고인 이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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