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수원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기민한 사람들의 모임' 세미나를 함께 했습니다. Xper 모임을 통해 알고 지내던 조현길님의 요청으로 함께 한 이번 모임은 지난번 HP 세미나에서 발표 했던 내용을 한 시간에 걸쳐 공유했습니다.
비록 보안때문에 사진 한장 같이 못 찍었습니다만 참 재밌었구요. 언제 같이 연합 세미나를 여는것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 가깝고도 먼 계열사 분들과 함께 토론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좋았습니다.
- 제가 '갑'이라고 생각했던 분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한다는 사실이 재밌었습니다.
- SE를 담당하고 계신분의 아키텍처 평가에 애자일을 도입하려는 시도도 신선하게 들렸습니다.
- 같은 내용을 두번째 이야기하면서 제가 생각하고 있던 내용이 정리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애자일을 도입하기 시작할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동기'인 것 같습니다.어제 받은 질문중 '애자일을 잘 도입하고 있는지에 대한 감사는 어떻게 합니까?'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답으로 체크리스트를 이야기 했습니다. (제 이전글에 보면 체크리스트 예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좋은건 내가 적용하고 있는 수준을 가시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고 자발적으로 상위 수준으로 올라가도록 이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애자일을 도입하려고 합니까?
마지막으로 애자일 도입의 성공을 이야기 하기전에 '성공의 의미'에 대해 정의하는게 필요합니다.
무엇이 성공한 것입니까?
비록 보안때문에 사진 한장 같이 못 찍었습니다만 참 재밌었구요. 언제 같이 연합 세미나를 여는것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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