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6웧 26일 토요일 애자일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Xper 세미나에서 칸반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사내 교육에서 이미 이 게임을 많이 해밨기 때문에 게임 자체를 진행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일반 강의를 진행하면 지식 전달은 되지만 서로간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기는 어렵습니다
. 반면 이런 게임 형태는 참여도는 높지만 깊이있고 차분한 토론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행위를 제대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사전에 게임의 목표나 행위,이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야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색한 사람들이 서로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도 유용합니다.
게임에 참여한 사람이 120명 가까이 되니 통제가 어렵더군요. 보조 진행자가 많아 다행이 진행은 됐지만 게임 진행에 대한 상세한 멘토링을 제가 직접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평소 이 게임에 대해 갖고 있던 의문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터레이션 기준 완료된 스토리 개수로 히스토 그램을 그려서 결과를 해석해 본 것도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앞으로 정보 시각화를 적극 활용해 보려 합니다. 세미나장이 더워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빠져 웃고 떠들면서 애자일을 배우는 장면은 참 보기 좋더군요. 미루고 있던 애자일 게임에 대한 내용을 빨리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진행할때 사용했던 칸반게임 소개자료를 공유합니다.
일반 강의를 진행하면 지식 전달은 되지만 서로간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기는 어렵습니다
. 반면 이런 게임 형태는 참여도는 높지만 깊이있고 차분한 토론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행위를 제대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사전에 게임의 목표나 행위,이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야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색한 사람들이 서로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도 유용합니다.
게임에 참여한 사람이 120명 가까이 되니 통제가 어렵더군요. 보조 진행자가 많아 다행이 진행은 됐지만 게임 진행에 대한 상세한 멘토링을 제가 직접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평소 이 게임에 대해 갖고 있던 의문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Queue와 WIP를 세밀하게 관리하면 어떤 점이 좋아지는 걸까?
- 사람이 너무 많으면 Queue가 드러나지 않는다. 7명이 최적이고 너무 많으면 Fishbowl처럼 관찰자로 참가하는 것도 가능
- 주사위의 합이 최대 12라서 일이 빨리 처리가 된다. 8로 제한하는 것도 필요하다. 8이상은 8로 간주한다는 식으로..
- 스토리 포인트만큼 칩을 놓고 치우는 사람이 2명이어야 한다.
이터레이션 기준 완료된 스토리 개수로 히스토 그램을 그려서 결과를 해석해 본 것도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앞으로 정보 시각화를 적극 활용해 보려 합니다. 세미나장이 더워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빠져 웃고 떠들면서 애자일을 배우는 장면은 참 보기 좋더군요. 미루고 있던 애자일 게임에 대한 내용을 빨리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진행할때 사용했던 칸반게임 소개자료를 공유합니다.
칸반게임소개 20100810
참고: http://agile.egloos.com/534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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