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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선릉역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센터에서 Xper 7월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끝까지 참가는 못하고 첫번째 세션인 "애자일 초보자를 위해 세미나를 다시 진행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토론하는 시간만 참여하고 왔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조에서 토의된 내용을 기억에 의존해서 남겨봅니다.
  • 애자일 선언에 대한 설명은 안좋았다.
  • 참석자 중에 애자일을 적용하면서 겪은 문제,이슈등에 대한 토론이 좋을것 같다.
  • 시간이 너무 짧은게 안좋았다.
  • 장소가 안좋았다.
  • 미리 토론 거리를 받는게 좋을거 같다.
  • 초보와 전문가가 다같이 토론하기 힘드니 Fish Bowl 형태를 가미하면 좋을거 같다.
  • 특정 개인의 이슈가 드러나면 안 좋을수도 있을거 같다.(한다리 건너만 다 아는 좁은 바닥..^^)
다른조에서 토론한 것들도 종합해서 Xper에 정리되서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리되어 올라왔습니다.
xper 7월 정모 기록

두번째 세션은 최근 Xper 메일링 리스트에 올라온 내용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되었을 겁니다.(시작할때 바로 나와서..) 토론전 김창준님이 토론시 유용한 질문방식에 대한 팁을 설명했습니다.
  • 성공과 실패 경험을 피질문자에게 투영해서 물어봐라.
  • 실수에 대한 경험을 피질문자에게 투영해서 물어봐라.
  • 만약에 ~~를 한다면 식으로 물어봐라.
이런 식의 질문이 인지 작업 리서치에서 사용하는 질문 유형이라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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