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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크럼을 적용하면 곧잘 합니다. 그런데 2~3개월 하다보면 흐지브지 되기 쉬운데요. 그중 가장 처음 망가지는게 일일 스크럼입니다. 왜 그럴까요
  •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비율이 너무 낮다.: 겹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개발도 혼자 합니다. 이런 경우 다른 사람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심도 없기 일쑤입니다.
  • 장애요소라고 말할게 없다.: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팀의 이슈를 해결해 나가는데서 효과가 납니다. 그런데 매일 매일 일이 너무 잘되고 장애가 하나도 없다면??
  • 스토리가 업데이트되지 않는다.: 스토리가 스티커처럼 계속 똑같이 붙어있는 경우입니다.
첫번째 문제는 업무 배정이 잘못됐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페어로 개발을 하도록 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실제로 이슈가 없을수 도 있고, 말을 하지 않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문제는 완료된 스토리에 대해서 다 같이 칭찬을 해주는 방법을 써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를 날리는것이 즐거운 일이란것을 느끼게 합니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기법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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