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배너

요즘 드는 생각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1/08/05 23:31 posted by k16wire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그동안 너무 겁을 내고 살아온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 큰일도 아니고 잘못한다 해도 그리 손해를 보는 일도 아닌데 왜 그리 겁을 내고 미루고 살았을까요. 조금은 뻔뻔해져서 하고 싶은일을 해야겠습니다.
이러다가 어느 극작가의 비문처럼 될까 두렵네요.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 조지 버나드 쇼 비문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