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토요일) KBS 신관 5층 국제 회의실에서 애자일 OST가 열렸습니다.
대기자였는데 다행이 참석인원이 늘어나는 바람에 참석할수 있었구요. 일단 참석한 소감부터 말씀드리면 새로운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OST(Open Space Technology)라는 형태의 집단 토론 형태를 직접 경험할수 있었던게 아주 좋더군요. 참석 못한 분들을 위해 간략히 OST에 설명드리면
1.시작 전에 발제자가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싶다고 발제를 합니다. 발제자는 자기가 발제한 주제를 보드에 포스트잇으로 게시합니다.
2.토론 참석자들은 보드에서 주제를 보고 참여하고자 하는 그룹에 참여하여 토론을 합니다.
3.토론중에는 자유롭게 다른 그룹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4.만약 새로운 토론 주제를 원하면 보드에 이 주제를 게시합니다.
OST에 대한 상세정의는 위키피디아의 Open Sapce Technology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자일 OST에는 약 70명 가량의 사람들이 참석했구요. 총 3개 세션(50분, 40분, 30분)으로 진행이 됐으며 한 세션에 7개에서 8개의 주제가 다루어졌습니다. OST에서 이야기 된 내용은 위키로 정리되었습니다.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한자리 모여서 이야기 한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았던거 같구요, 앞으로 이런 모임이 자주 있기를 기대합니다.
플리커에 어느분이 사진을 올려주셔서 몇장 퍼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이 보고 싶으신분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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