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나 끌어온 SOA 책의 번역이 끝나고 이제 한주만 지나면 서점에 등장할거 같네요. ^^ 이미 강컴에서는 예약판매에 들어갔군요. 비록 저술이 아니라 번역이지만 그래도 내이름 석자가 들어있는 책을 갖는다는게 실감이 잘 나지 않는군요.
#책을 번역한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번역책을 보다가 번역체 어투의 글이 나오면 “이거 누가 이렇게 엉터리로 번역했어” 하고 역자이름을 보곤했는데, 이제는 누군가가 제가 번역한 책을 보면서 그런 이야기를 할거라는 생각이 드니 괜히 멋쩍네요. 혹시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가시는 분 계시면 메일주세요. 비록 부족하지만 열심히 찾아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책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책이 나올수 있도록 도와주신 에이콘 출판사분들과 번역하는 내내 주말마다 번역한다고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가족들과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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