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됐습니다. 10월 19일부터 4일간 탐험적 테스트에 대한 대가라고 하는 제임스 바흐(James Bach)의 탐험적 테스트 교육을 듣고 왔습니다.
교육은 sten에서 제임스 바흐를 초청하면서 이루어 졌다고 하네요.
교육장은 구로역 근처 가산 디지털 단지에 있는 마리오 타워 8층 STA교육장에서 열렸습니다.
첫날은 제임스 바흐가 진행하지 않고 STEN의 권원일님이 탐험적 테스팅에 대한 일종의 예습으로 진행했습니다,
제임스 바흐가 강연한 첫째날 실습 진행하고 나서 서있는걸 한장 찍어봤습니다.
강연에 사용한 자료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문서는 Satisfice.com에 가시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배운것들을 몇 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교육은 수강생들이 이해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
부족하지만 저도 가끔 강의나 발표를 나가기도 합니다. 이 분 강의 참 재밌게 합니다. 강의만 하는게 아니라 간단한 실습을 통해서 사람들이 느낄 수 있게 강의를 합니다.
작은 볼을 가지고 하는 실습이 있었습니다. 한 명을 나오라고 합니다. 고무된 것처럼 보이는 볼을 줍니다. 이 볼을 가지고 테스트 해 보라고 합니다. 볼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질문하면 기밀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 실습은 테스터가 테스트 오라클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실습이었습니다.
수강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합니다.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슬라이드의 답을 사람들이 줄 때까지 줄기차게 물어봅니다. 아시죠 ? 우리나라 사람들 누가 물어보면 대답 잘 안하는거. ^^; 이분 끈질기게 물어보십니다. 대답 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저도 한 가지 대답한게 기억 납니다. "니가 탐험적 테스팅을 수행한다고 가정하고 MS의 모든 솔루션의 Date입력에 대한 부분을 테스트 한다고 했을때 어떻게 테스트를 하겠느냐?" 팀으로 묶어서 이야기 할 시간을 줬는데도 마이크를 가져다 대니 당황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하루에 몰아서 모든 시스템을 테스트 해 보겠다. 그리고 나서 감을 잡은 다음에 세션별로 솔루션을 잡아서 테스트를 진행하겠다." 그랬더니 의외로 좋아하면서 그런 대답을 한건 내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강의하면서 니가 처음이다라고 하더군요. ^^;
탐험적 테스팅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애자일 시범적용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이미 탐험적 테스팅을 써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처음 적용한거라 부족했던 부분이 많더군요. 제가 탐험적 테스팅에 갖고 있던 오해를 많이 없앨 수 있었습니다.
"그냥 스크립트를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쓰는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스크립트 테스팅과의 결정적 차이는 그게 아니더군요. 반복을 통해서 테스트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테스터가 테스트 작업 자체에 더 집중하도록 하는것이 탐험적 테스팅에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 같습니다.
영어로 잘 말하는 것
동시통역이 있었지만 그냥 들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해서라기 보다는 이분이 정말 영어를 아주 또박또박 말해주더군요. 보통은 첨에는 천천히 말하다 갈수록 빨라지던데 이분은 강의를 많이 해서 그런지 다르더군요.
사실 저도 영어를 말할 때 괜히 빨리합니다. 잘하지도 못하면서 -_-;; 여러분 영어 천천히 합시다.
끝으로 세미나에 참가 못한 분들을 위해 구글 비디오의 동영상 강의를 링크합니다. 애자일 이야기에 올라온 탐험적 테스팅에 대한 글도 읽어보세요.
교육은 sten에서 제임스 바흐를 초청하면서 이루어 졌다고 하네요.
교육장은 구로역 근처 가산 디지털 단지에 있는 마리오 타워 8층 STA교육장에서 열렸습니다.
첫날은 제임스 바흐가 진행하지 않고 STEN의 권원일님이 탐험적 테스팅에 대한 일종의 예습으로 진행했습니다,
제임스 바흐가 강연한 첫째날 실습 진행하고 나서 서있는걸 한장 찍어봤습니다.
강연에 사용한 자료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문서는 Satisfice.com에 가시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배운것들을 몇 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교육은 수강생들이 이해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
부족하지만 저도 가끔 강의나 발표를 나가기도 합니다. 이 분 강의 참 재밌게 합니다. 강의만 하는게 아니라 간단한 실습을 통해서 사람들이 느낄 수 있게 강의를 합니다.
작은 볼을 가지고 하는 실습이 있었습니다. 한 명을 나오라고 합니다. 고무된 것처럼 보이는 볼을 줍니다. 이 볼을 가지고 테스트 해 보라고 합니다. 볼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질문하면 기밀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 실습은 테스터가 테스트 오라클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실습이었습니다.
수강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합니다.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슬라이드의 답을 사람들이 줄 때까지 줄기차게 물어봅니다. 아시죠 ? 우리나라 사람들 누가 물어보면 대답 잘 안하는거. ^^; 이분 끈질기게 물어보십니다. 대답 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저도 한 가지 대답한게 기억 납니다. "니가 탐험적 테스팅을 수행한다고 가정하고 MS의 모든 솔루션의 Date입력에 대한 부분을 테스트 한다고 했을때 어떻게 테스트를 하겠느냐?" 팀으로 묶어서 이야기 할 시간을 줬는데도 마이크를 가져다 대니 당황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하루에 몰아서 모든 시스템을 테스트 해 보겠다. 그리고 나서 감을 잡은 다음에 세션별로 솔루션을 잡아서 테스트를 진행하겠다." 그랬더니 의외로 좋아하면서 그런 대답을 한건 내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강의하면서 니가 처음이다라고 하더군요. ^^;
탐험적 테스팅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애자일 시범적용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이미 탐험적 테스팅을 써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처음 적용한거라 부족했던 부분이 많더군요. 제가 탐험적 테스팅에 갖고 있던 오해를 많이 없앨 수 있었습니다.
"그냥 스크립트를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쓰는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스크립트 테스팅과의 결정적 차이는 그게 아니더군요. 반복을 통해서 테스트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테스터가 테스트 작업 자체에 더 집중하도록 하는것이 탐험적 테스팅에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 같습니다.
영어로 잘 말하는 것
동시통역이 있었지만 그냥 들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해서라기 보다는 이분이 정말 영어를 아주 또박또박 말해주더군요. 보통은 첨에는 천천히 말하다 갈수록 빨라지던데 이분은 강의를 많이 해서 그런지 다르더군요.
사실 저도 영어를 말할 때 괜히 빨리합니다. 잘하지도 못하면서 -_-;; 여러분 영어 천천히 합시다.
끝으로 세미나에 참가 못한 분들을 위해 구글 비디오의 동영상 강의를 링크합니다. 애자일 이야기에 올라온 탐험적 테스팅에 대한 글도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