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배너

'Life & Culture/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180건

  1. 2012/02/09 Succeeding with Agile 번역판에는 어떤 제목이 어울릴까요 (7)
  2. 2011/12/15 SK CSM Trainging Course 이야기
  3. 2011/12/14 발칙한 스크럼 세미나 'Scrum 네~ 이놈! (2)
  4. 2011/12/12 Agile Project Management 연구회 오픈 세미나 안내
  5. 2011/11/30 Ignite Seoul 2011 -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성공하는 법 (2)
  6. 2011/11/29 다음 개발자 컨퍼런스 DevOn 발표자료 및 영상이 떳네요.
  7. 2011/10/27 박원순님의 서울시장 당선을 축하합니다.
  8. 2011/10/25 Nforge & Jenkins 세미나가 열립니다. (4)
  9. 2011/10/07 스티브잡스의 죽음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네요.
  10. 2011/09/14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11. 2011/08/29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일할분을 찾습니다. (3)
  12. 2011/08/05 요즘 드는 생각
  13. 2011/08/03 요즘 너무 뜸한거 같습니다. (4)
  14. 2011/07/27 도메인 주도 설계(DDD)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2)
  15. 2011/07/13 쓸만한 위키 하나 (8)
  16. 2011/07/11 상반기에 계획했던 일 두가지를 끝냈습니다.
  17. 2011/07/01 유비벨록스에 스크럼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18. 2011/06/29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컨퍼런스 STARWEST
  19. 2011/06/26 내일 SDEC 갑니다.
  20. 2011/06/26 LETS Conference 소개 슬라이드 (2)
  21. 2011/06/14 블로그 잃어버렸다가 3일만에 찾았습니다. (4)
  22. 2011/05/19 국내 포탈이 정말 선정적인가요 (2)
  23. 2011/04/28 NHN Internship 모집에 참여하세요. (2)
  24. 2011/04/04 CSM 교육이 국내에서 열리네요.
  25. 2011/03/06 페어 프로그래밍 지원이 가능한가요 (4)
마이크콘의 역작 Succeeding with Agile 번역판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번역은 이미 다 끝났고 일부 문장들을 다듬는 중인데 결정하기 힘든게 제목이네요.
이 책은 마이크콘이 몇년동안 스크럼 코치로 활동하면서 배운 경험과 지식을 정리한 책입니다. 그의 경험뿐만 아니라 동명 사이트를 통해 수집된 많은 사례들이 등장합니다.
스크럼 마스터들이 실제로 프로젝트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문제와 도전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실전 가이드 북입니다.
원제 "Succeeding with Agile" 도 책을 잘 설명하는 좋은 제목입니다만 가능하면 한글 제목을 붙이고 싶은데, 딱 이거다 싶은게 없습니다. 출판사,편집자님에게서 받은 제목 후보들입니다.

1.경험과 사례로 이야기하는 애자일 성공의 비밀
2.소프트웨어 개발에 잘 통하는 스크럼 전략
3.스크럼 심화, 애자일 완벽 가이드
4.애자일 실천가를 위한 스크럼 완벽 가이드
5.애자일 실천가를 위한 스크럼의 전략과 전술
6.애자일(스크럼)을 잘 알면 (프로젝트) 성공이 보인다
7.애자일, 프로젝트 성공의 길
8.애자일로 프로젝트 성공하기
9.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애자일 전략과 전술(의 모든 것)
10.프로젝트 성공을 이끄는 스크럼 심화 가이드
11.프로젝트 성공을 이끄는 애자일의 모든 것
12.성숙한 프로젝트를 이끄는 애자일 심화 가이드
13.애자일 심화 전략 전술
 
위 후보중 어떤 제목이 마음에 드시나요? 더 좋은 제목을 추천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SK C&C에서 단체로 CSM 교육을 받고 오셨네요. 우와 부럽습니다. ^^;

CSM은 Certified Scrum Master의 약자로 대표적인 스크럼 마스터 교육입니다. 공인된 CST가 진행하는 교육인데 아시아에는 CST가 중국에만 한명 있는것으로 압니다.
CSM교육에서는 무엇을 배우는지 궁금하신분 아래 URL을 참고하세요.

http://skccblog.tistory.com/37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2월15일 저녁 7시에 강남역 비트스쿨(별관)에서 특이한 이름의 스크럼 세미나가 열립니다.
“도(道)를 닦기 위한 Scrum인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Scrum인가?”
“기존 방법론은 방법론이 나빠서 실패하고, Scrum은 사람이 나빠서 실패한다?”
일단 세미나 이름 하나는 잘 지은거 같네요. 강사는 OOO으로 되어있으나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박현철이사님인거 같습니다. ^^
무료로 진행되는 세미나니 많이들 가셔서 들어보세요.

http://www.bitacademy.com/etc/semina_content.asp?se_idx=149&gotopage=1&field=&field_valu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재왕님이 진행하는 Agile Project Management 연구회에서 세미나를 여는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서 들어보세요.

http://www.agilesociety.co.kr/news/view.asp?idx=95&msection=2&ssection=1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8일에 열린 Ignite Seoul에서 한성대 컴공과 이민석 교수님이 발표하신 내용입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멋진 발표네요. 5분정도 되는 짧은 영상이니 부담없이 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AG ignite
정신없이 바빠서 한다는것만 듣고 신청은 엄두도 못냈는데 영상으로 공유해주니 좋네요.

http://devondaum.tistory.com/6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번처럼 선거가 끝나길 조바심내며 바라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서울시장이 되어서 살맛나는 서울을 만들어주세요.
한명의 관리자가 잘못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는지 많이 봤습니다.
그런 관리자를 만드는것도 주변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진행하실지 두고보겠습니다. 그래도 너무 기쁘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DEVIEW에서 저와 함께 CI를 설명해주셨던 NHN 생산성혁신랩 윤준호 차장님이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시간
   - 2011년 11월 10일 (목) 오후 2시 ~ 6시
장소
   - 공간더하기 (강남역 7번 출구에서 1분 거리)
   - http://www.spaceplus.co.kr
   - 전화번호: 02-501-3298
내용
   - NFORGE 세션 (2~4시)
  •       . 네이버 개발자 센터/nFORGE 소개 및 활용 방법 (NHN 윤준호)
  •       . 분산형 소스코드 관리 시스템 Git/Mercurial 사용방법 (NHN 이응준)
  •       . git flow (NHN 임영완)
  •       . git와 찰떡궁합 코드 리뷰툴 gerrit 소개 (정진석님)
  •       . git 초보자의 적응기 (정상혁님)
  •       . 이후 개별 토의실로 이동하여 GIT / NFORGE 관련 세부 QnA

  •    - Jenkins(구 Hudson) 세션 (4~6시)
  •       . 지속적인 통합도구 Jenkins 소개 (NHN 윤준호)
  •       . NHN의 Jenkins 활용 방법 소개 (NHN 한우람)
  •       . Jenkins 아키텍쳐 소개 (NHN 윤준호)

  • http://onoffmix.com/event/4190

    관심있는분들은 참석하셔서 많이 얻어가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창업주 스티브잡스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거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돌아가신이후로 누군가의 죽음이 이렇게 안타까운건 처음이네요.

    apple.com 첫화면에 걸린 잡스의 사진을 보는데 뭐라 말하기 어려운 감정이 드네요.


    사진을 클릭하면 뜨는 메세지인데 뭐랄까요. 애플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구성이 더 안타깝습니다.


    홍콩 어느 디자이너가 만든 스티브 잡스 추모 로고(http://jmak.tumblr.com/post/9377189056)


    부디 평안하시길 빕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테삼의 송인혁님이 쓰신책입니다. 열정과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근거를 통해 풀어놓은 책이라고 소개할수 있을거 같네요.
    9월20일까지는 전문을 공개하신다고 하니 한번 읽어보시죠.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갔을까-연결과 사이에 관한 놀라운 통찰력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직장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좋은 사람 없느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실력이 좋은 사람은 이미 어디에선가 바쁘게 일하고 있으셔서 이런 글 볼 틈이 없겠지만 혹시 몰라 써봅니다.
    • 대기업
    • 소프트웨어 아키텍트팀에서
    • 아키텍처 평가나 기술 리뷰를 진행할분 찾습니다.
    이쪽 팀장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멘토라고 생각하는 괜찮은 분이시구요. 참고로 SI쪽은 아닙니다. ^^;
    혹시 관심있는 분은 비밀댓글이나 제게 메일주시면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요즘 드는 생각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1/08/05 23:31 posted by k16wire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그동안 너무 겁을 내고 살아온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 큰일도 아니고 잘못한다 해도 그리 손해를 보는 일도 아닌데 왜 그리 겁을 내고 미루고 살았을까요. 조금은 뻔뻔해져서 하고 싶은일을 해야겠습니다.
    이러다가 어느 극작가의 비문처럼 될까 두렵네요.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 조지 버나드 쇼 비문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요즘 Agile 개발에 대한 커뮤니티 활동이 뜸해진거 같습니다. 저도 아기가 태어나고 개인 신상의 변화때문에 조금 뜸하긴 했는데 이제보니 커뮤니티 활동 자체가 뜸해졌네요.

    사실 Agile이 그리 인기있는 분야는 아닙니다. 근래들어 인기가 조금 있었는데 그나마 상업적으로, 사업의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분들만 활발한 활동을 하는거 같네요. 사실 그게 잘못은 아닙니다. 필요한 부분이죠. 하지만 상업적 솔루션이 있으면 오픈소스도 있어야 하듯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해야 더 큰 시장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 읽어보셨나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회사에는 ???이 없다.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개발문화가 없는게 아니라 이런 문화를 만들고, 정리하고, 더 키우려는 노력이 부족할뿐입니다. NHN에도 좋은 개발문화를 가진 많은 팀이 존재합니다.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죠. 비슷한 노력을 하는 회사가 많은데 보이지 않을뿐입니다.

    롤모델을 삼을만한 개발자가 없다. 정말 없으신가요? 전 당장이라도 제가 좋아하고 배울점이 많은 동료를 10명이상 댈 수 있습니다. 롤모델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변을 잘 둘러보세요. 꼭 나이가 많아야 하는것 아니고 꼭 나이많은 개발자여야 개발자의 롤모델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커뮤니티에 참여하세요. 많이 배우고, 많이 가르쳐주세요. 저부터 그래야 겠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DDD 만큼 많이 사용되는 약어가 없죠. 저희 랩에서는 얼마전에 DDD를 Deadline Driven Development라고 부르는게 유행이었습니다. ^^;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용어는 역시 Domain Driven Design입니다. 이 DDD가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기다렸던 책이고 들리는 이야기로 번역이 진행된다고 했다가 한번 엎어진것으로 아는데 출간됐네요.

    도메인주도설계소프트웨어의복잡성을다루는지혜
    카테고리 컴퓨터/IT > 네트워크/보안 > 네트워크 > 웹서버관리
    지은이 에릭 에반스 (위키북스, 2011년)
    상세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쓸만한 위키 하나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1/07/13 23:40 posted by k16wire


    오랫동안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일중 하나가 '개인적으로 사용할 위키 만들기'였습니다. 블로그도 좋지만 체계적으로 글을 써보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위키만한게 없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위키의 조건은
    • 설치나 사용이 간단해야 한다.
    • 위키 기본기능에 충실해야 한다.
    • 이미지 첨부가 가능해야 한다.
    • 개인적으로 쓸거라 권한관리가 가능해야 한다.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녀석이 어떤게 있을까 찾아보니 몇개가 후보로 올라왔습니다.
    XE를 설치했습니다. Core를 설치하고 wiki모듈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니 딱히 위키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감이 들었습니다. 위키 페이지 링크를 지원하는 페이지라고 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게다가 더이상 업데이트도 안되는거 같더군요. 왠지 불안해서 패스
    MoniWiki를 설치했습니다. 이것도 설치는 간단한고 몇가지 설정과 권한부여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스킨이 맘에 들지 않네요. CSS를 바꾸면 된다고 하는데 왠지 귀찮아져서 패스
    Confluence는 상용이지만 한달은 평가판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10유저 라이센스는 1년 업그레이드 조건으로 10달러 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기능 정말 많네요. 너무 많아서 이정도가 필요한가 싶을정도 입니다. 일단 합격
    마지막으로 Moniwiki 스킨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MediaWiki를 설치했습니다. 설치 정말 쉽네요. ftp로 파일을 업로드 하고 설정 페이지를 브라우저로 따라하면 설정파일이 다운로드 되고, 이 파일을 업로드하면 위키 설정이 완료됩니다. 기본 설정으로는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서 몇가지 설정을 추가하니 파일 업로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http://www.mediawiki.org/wiki/Manual:Configuring_file_uploads) 합격

    일단 MediaWiki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기본기능에 충실하고 다양한 확장 플러그인들이 제공되서 필요하면 얼마든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맘에 드네요. 이제 위키도 생겼으니 그동안 모아놓은 글감들을 한번 엮어봐야 겠네요.

    참고자료
    [1] 닷넷기반 ScrewTurn Wiki : http://www.screwturn.eu/
    [2] DokuWiki: http://www.dokuwiki.org/dokuwiki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오랜만이네요. 5월부터 지난주까지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거 같은데, 그 덕분에 제가 2011년 상반기에 마무리 하려고 했던 일, 두가지가 모두 끝났습니다.

    첫번째는 1년가까이 끌어온 번역입니다. 지난번 엔터프라이즈 스크럼이후 7개월이지만, 그 전에 이미 시작했던 책이라 끌어온거로 따지면 1년이 훌쩍 넘어갑니다. 제 5번째 번역서이자 마지막 번역서가 될 책은 바로 마이크 콘의 2009년 역작 Succeeding with Agile 입니다. 10년 넘게 스크럼 컨설팅을 해온 마이크콘의 경험뿐 아니라 동명 사이트를 통해 모아진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지난주에 출판사로 원고를 넘겼으니 편집하고 최종리뷰까지 끝나려면 아직 한달은 지나야 시중에 나오지 않을까요. 인사이트에서 한달안에는 어림없다고 하시네요. ^^)


    두번째는 TEDxNHN입니다. NHN에서 TEDx 이벤트를 열겠다고 결심한지 4개월만에 지난 7월7일 첫번째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고 이제는 그 분들과 친한 친구, 선/후배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서 NHN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거라 믿습니다.


    이제 그동안 못본 책이랑 글들을 실컷 볼 생각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랜만에 외부업체에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유비벨록스라고 NHN의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하는 분들이 일하는 곳이라 편한 마음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놀랐구요.
    3시간 강의가 빠듯해서 쉬는시간외에 쉼없이 진행하고 났더니 돌아오는 택시에서는 떡실신해서..이놈의 저질체력은 언제나 나아질지.^^;

    강의를 마치고 나서 든 생각이
    "이런 교육에 대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것 같다."
    "방법론이나 프로세스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역시 강의보다는 질문/답변이 내 취향이다."
    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인데도 열심히 들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컨퍼런스 StarWest가 10월에 열립니다.
    컨퍼런스 브로셔가 무슨 서부영화 포스터 같네요. 제임스 휘태커나 제임스 바흐등 쟁쟁한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컨퍼런스 발표내용을 훝어보는것도 트렌드 파악에 도움이 되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내일 SDEC 갑니다.

    Life & Culture/일상다반사 2011/06/26 23:10 posted by k16wire
    내일부터 이틀간 경원대에서 열리는 SDEC(Seoul Data Engineering Camp)에 갑니다.
    No SQL 쪽 잘 모르지만 오랜만에 가는 세미나라 기대되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배움의 나눔을 위한 LETS 컨퍼런스 소개자료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요즘 개인적으로 업무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쁘지만 일도 재밌고 곧 결실이 있을꺼라 신나는 요즘입니다.) 그러다가 블로그 URL이 만료 된것도 몰랐습니다.
    몇년간 가꾸어온 블로그인데 접속이 안되니 너무 답답해서 이리저리 알아봐서 겨우 복구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2차 도메인으로 사용하시다가 저처럼 답답한 경우 있으실까봐 정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2차 도메인으로 사용하다가 도메인이 만기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차 도메인으로 접속합니다.
    2차 도메인을 사용한다고 설정해도 여전히 1차 도메인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전 정말 몰랐어요. T_T) 늘 2차 도메인으로 접속하다 보니 이런 실수를. 당장 접속도 할수 있고 데이터 백업도 가능하니 안심해도 됩니다.

    도메인 연장하세요.
    만기가 됐다고 바로 소유권을 잃어버린게 아닙니다. 일정 기간내에는 기간 연장으로 다시 살릴수 있습니다.

    네임서버 확인하세요.
    도메인을 구입한 회사 사이트에서 내가 구입한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를 확인/수정 가능합니다. 티스토리는 네임서버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저 그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DNSEver.com 이라는 곳을 이용하여 연결하니 쉽더군요. 여기에 가입한 다음 도메인을 등록합니다. 그런 다음 DNSEver.com이 제공하는 네임서버(무려 5개)를 도메인 구입한 사이트에서 네임서버로 설정합니다.

    좀 기다리세요.
    바로 접속이 안된다고 방방뜨지 마세요. 저 고객센터에 2번이나 문의했는데 퇴근하고 집에오니 접속되네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런 글 잘 안쓰는데 참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오늘 아침 우연히 블로그 검색하다 이런 제목을 봤습니다.
    사창가로 전략해버린 대한민국 뉴스 미디어, 그리고 네이버
    전 이 글을 읽고 두가지 점에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1.이 글을 읽은 어린애들은 '아 포탈에 가면 저런게 있구나' 할 거 같습니다.
    2.저 글이 더 선정적입니다. 제목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고..

    포탈 사이트의 메인에 선정적인 기사가 걸린다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도 무심코 클릭해보기도 합니다.문득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포탈이 외국 사이트보다 정말 선정적인지 궁금해 졌습니다.

    약간의 시간차는 있습니다만 그냥 이 글을 쓰기 직전 6개 포탈사에 들어가서 화면을 몇번 갱신해보고 캡쳐해봤습니다. 한번 쭉 보시죠.


    정말 홍등가라고 느껴지시나요? 제가 무슨 절대적으로 공정한 기준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얼핏 봐도 각 포탈사에 2~4개 정도 선정적인 이미지나 기사가 보일 뿐입니다. '선정적인 기사나 사진이 메인에 올라간다.' 이 정도 표현이라면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럼 홍등가는 어떤 건가요? 국어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홍등가: 붉은 등이 켜져 있는 거리라는 뜻으로, 유곽이나 창가() 따위가 늘어선 거리를 이르는 말
    구글의 첫 메인 화면을 열어봤습니다. 아마도 저 블로그를 쓰신 분은 이런 첫 화면을 원하셨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구글이 아이들을 위해 덜 선정적일까요? 정말?


    네이버에서 '홍등가'를 쳐봤습니다. 유해한 용어라는 경고와 함께 로그인을 요구합니다.


    구글에서 '홍등가'를 쳐봤습니다. 홍등가에 대한 적나라한 이미지와 함께 전세계 홍등가에 대한 글의 링크를 보여줍니다. 다른 포탈사 동영상도 나오네요. 이미지를 클릭하고 들어가봤습니다.


    로그인이나 성인인증도 없이 적나라하게 수많은 홍등가 사진을 보여줍니다. 어느 곳이 더 선정적입니까? 어느 사이트가 더 아이들에게 유해할까요?


    쥬니어 네이버 사이트 들어가 보신적 있나요? 참 깨끗하지 않나요. 컨텐츠도 다양합니다.


    어느곳을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블로그는 개인의 의견을 표출하는 곳이니 저런 글을 쓰는것도 본인의 자유이자 권리입니다. 하지만 저 분 정도면 수 많은 분들이 볼텐데, 좀 덜 선정적으로 썼어도 됐을텐데 왜 굳히 저런 제목에 저런식의 글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건설적인 비판이 오갔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조엘온 소프트웨어에서 조엘은 인재채용에 있어 인턴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턴십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 회사는 검증된 인재를 채용할수가 있고
    • 참가자는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를 입사전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죠.
    어떤 분은 이런 제도가 '대기업 밖에 할수 없는 호사다' 라고 이야기 하자면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브랜드 가치가 부족한 중소 개발업체에서 좋은 사람을 입사시키는건 정말 어렵죠. 하지만 좋은 인턴십 과정을 잘 운영한다면 오히려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인턴들의 수고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보장되어야 할겁니다. 이들이 인턴과정에서 진행하는 작업도 단순 작업이 아니라 제대로 그 회사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일이 주어져야 합니다.

    이번에 NHN에서도 인턴십에 참여할 분들을 모십니다. 저도 이번 인턴십에 오시는 분들과 같이 하고 싶은 업무를 하나 신청했습니다. 제 업무가 인턴십 과제로 선정되면 저도 이번에 들어오시는 인턴분들과 같이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결과가 아직 안나와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http://recruit.nhncorp.com/index.jsp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Scrum Alliance의 CSM이 6월에 열리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 신청하세요.

    http://www.scrumalliance.org/courses/20110643-certified-scrummaste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며칠전 제가 있는 팀 앞으로 온 메일 제목입니다. 저희팀 '생산성혁신팀'은 애자일 개발에 대한 다양한 실천법을 사내에 소개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대충 하는일을 나열해 볼까요
    • TDD 교육, 현장 지원
    • 레거시 코드 리팩토링 교육, 현장지원
    • 애자일 교육, 확산
    • 스크럼 교육, 코칭
    • 개발 툴 교육, 지원
    • 새로운 툴, 기법 발굴/개발
    팀 이름에 걸맞게 소프트웨어 개발을 개선하기 위한 전방위 작업을 대부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명이 여러 역할을 맡기도 하고 개인별로 다양한 기술이 요구됩니다. 팀원들이 선호하는 언어도 제각각 입니다. 자바, C, 파이썬 등. 제가 이 팀에 합류한지 4개월정도 밖에 안됐지만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저희 팀 업무와 특징을 소개한 이유는 뭘까요? ^^ 이번에 저희 팀에서 이런 업무를 같이 해나갈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NHN 내에서도 개발자들이 오고 싶어하는 좋은 팀이라고 자부합니다. :-)

    애자일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팀에서 일하고 싶은 분 계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제게 연락주세요. 제 연락처는 블로그 소개에 있습니다.

    ps)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셔서 추천해 드렸습니다. 이정도에서 마감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