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났습니다만 기억하기 위해 기록을 남깁니다.
이날은 애자일 컨설팅의 김창준님의 '
번다운 차트와 함께 춤을' 이라는 발표로 진행됐습니다. 이 내용은
AC2라는 애자일 코치를 코칭하는 프로그램의 일부였다고 합니다.
세번의 이터레이션을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위해 딱 2시간만 쓸 수 있는 PM이 있습니다.
PM은 번다운 차트의 정보만을 가지고 이 시간동안 의사결정을 내리고 팀원들에게 지시를 내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PM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겠느냐는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이 질문에 테이블별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토론 후에는 2명이 번갈아 PM의 역할을 하며 자기 생각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날 모임을 통해서 가장 크게 느낀부분은 교육을 사전에 정해진 틀(형식지)에 맞춰서 하기 보다는 수강생의 경험(경험지)을 바탕으로 진행했을때 교육 효과는 높아지고 만족도도 좋아진다. 입니다. 수강생은 자기가 현실에서 필요로 했던 지식을 배울 확률이 높습니다.
What If 질문을 던짐으로써 형식적인 강의를 개선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질문을 압박하며 던져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렇게 질문했을때 직관력이 좋아지고 이 직관력이 이성보다 현실에서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