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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 Study'에 해당되는 글 332건

  1. 2012/01/30 Play Framework을 공부하자.
  2. 2012/01/25 Eclipse에서 CDT로 개발하기
  3. 2012/01/19 Lombok 간단 사용기
  4. 2012/01/16 디자이너랑 100배 즐겁게 일하기
  5. 2012/01/05 Agile Korea 2011에 대한 소개가 마소에 실렸습니다. (3)
  6. 2011/12/27 서울에서 2월7일~8일 CSM 교육이 열립니다.
  7. 2011/12/01 Agile Korea 2011 Conference 시작과 끝 (8)
  8. 2011/11/29 체크인 기법 하나 소개합니다.
  9. 2011/11/23 '애자일 실천법에 대한 만담'을 Agile Korea 2011에서 진행합니다. (2)
  10. 2011/11/21 SK C&C Agile 방법론 적용사례
  11. 2011/11/04 Agile Korea 2011 참가자 모집이 시작됩니다.
  12. 2011/10/27 국내 최초로 열리는 애자일 컨퍼런스 - Agile Korea 2011 Conference (4)
  13. 2011/10/24 PMI-ACP 시험 잘보는 법
  14. 2011/10/24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실용주의 선언 (2)
  15. 2011/10/20 DEVIEW 2011에서 'NHN 애자일 개발'에 대한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6)
  16. 2011/09/26 DEVIEW에서 NHN의 애자일 개발을 이야기합니다. (10)
  17. 2011/09/16 [Agile2011] Agile Game Incubator: Michael McCullough, Don McGreal
  18. 2011/09/14 [Agile2011] Applying the lean startup model to the Enterprise: Jez Humble
  19. 2011/09/14 [Agile2011] Agile 10년을 그린 그림
  20. 2011/09/07 [Agile2011] 첫번째 키노트 - Why Care about Positive Emotions?: Barbara Fredrickson (2)
  21. 2011/09/06 [Agile2011] 세번째 키노트 - The Power of an Agile Mindset: Linda Rising (2)
  22. 2011/09/01 [Agile2011] 두번째 Keynote - Code
  23. 2011/08/30 [Agile2011] Design Thinking과 IDEO 쇼핑카트 이노베이션 사례 (3)
  24. 2011/08/17 Agile 2011 Conference 공유회에 초대합니다. (2)
  25. 2011/07/24 Agile 2011 Conference가 8월6일 열립니다. (6)

Play Framework을 공부하자.

Work & Study/TechTalk 2012/01/30 13:50 posted by k16wire
1.시작하기
관심은 있으나 써보지 못하고 끙끙대던 Play Framework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자바지기 박재성님이 쓰신 글이 있네요.
왜 플레이 프레임워크인가?
이 글을 보면서 30분만에 Hello World 까지는 갈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main.html 파일을 수정하다 에러가 하나 뜨네요. 에러는 아래 라인에서 발생합니다.
<meta charset="${_response_encoding}">
이클립스에서 사용할 인코딩 타입을 UTF8로 지정해주니 열리네요. 아마도 동적으로 설정하도록 되어 있는 해당 변수를 이클립스가 인식못해서 생긴거 같습니다.

2.심화 학습
위 글에 링크되어 있는 Play Manual, tutorials & reference로 좀 더 공부를 합니다. 문서화가 잘되어 있어 읽다보니 제가 찾던 말이 딱 나오네요.
Play is a perfect companion to agile software development.
Play를 정의하는 설명중에 RESTful architecture가 눈에 띄네요. 평소 많이 들어본 용어인데 정확히 뭐라고 꼬집어 말하기 어려워 찾아봤습니다. 아래 URL 참고하세요.
http://blog.doortts.com/145
Play의 멋진 특성 다섯가지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http://www.playframework.org/documentation/1.2.4/5things)
1.HTTP 인자를 자바 메소드 인자와 연결해준다.
2.호출하는 action을 자바 메소드에 맞춰 redirect 해준다.
3.자바 객체를 템플릿으로 넘길때 반복이 필요없다.
4.JPA 지원
5.파일 업로드 지원

이쯤에서 Play를 설명하는 동영상도 한번 보시죠. http://vimeo.com/7087610 db 맵핑이나 validation등 다양한 play 특징들을 데모로 보여줍니다.

FAQ를 통해 몇가지 궁금하던 부분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Play의 스크립트는 파이썬을 사용한다.
- Java 코드를 수정해도 서버를 재시작할 필요가 없다.

3.Play로 개발된 코드 엿보기
가장 좋은 설명은 example 입니다. Play는 7가지 예제를 제공하고 있어서 이 예제들을 받아서 소스를 확인해봤습니다. 예제는 \play-1.2.4\samples-and-tests에 들어있습니다.

4.Play로 서비스를 개발해서 쓸수 있을까?
RoR의 가장 큰 문제는 성능이었습니다. Play도 혹시 그런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해서 확인해봤습니다. 몇가지 정보를 통해 충분히 서비스가 가능함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 자체 컨테이너를 사용하면서 앞단에 아파치와 같은 웹서버 연동 가능
- war로 export 하여 tomcat를 이용한 서비스 가능
- Heroku와 같은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에서 호스팅 가능

http://www.playframework.org/documentation/1.2.4/production
http://www.playframework.org/documentation/1.2.4/deployment#standalone

몇시간만에 Play의 모든것을 마스터하기는 어려울거 같네요. 하지만 기존 J2EE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정말 빨리 배울수 있을거 같네요.

스텝바이 스텝으로 따라해 볼수 있는 Tutorial과 상세한 Document도 Play의 강점입니다만 책으로 공부하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존에 Play framework Cookbook 도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ps) 곧 번역판이 에이콘에서 나옵니다.

참고자료
[1] http://wiki.kldp.org/wiki.php/PlayFramework
[2] http://gauryan.blogspot.com/2010/12/play_7824.html
[3] 이클립스 통합환경 구축: http://gauryan.blogspot.com/2010/12/play_7824.html
[4] GAE에 배포: http://sajagogumi.tistory.com/64, http://www.javajigi.net/pages/viewpage.action?pageId=291962884
[5] http://blog.outsider.ne.kr/522
[6] Heroku에 배포: http://usefulparadigm.com/2011/11/17/web-development-with-play-and-heroku/
[7] Play 호스팅: http://www.playapps.net/
[8] static 이슈: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5192904/play-framework-uses-a-lot-of-statics
[9] http://www.zenexity.fr/
[10] Why there is no servlets in Play: http://iam.guillaume.bort.fr/post/558830013/why-there-is-no-servlets-in-play
[11] Play Framework cheat sheet: http://playcheatsheet.appspot.com/show/ArtemMedeu/armed/play-cheatsheets
[12] Module 생성: http://www.javajigi.net/pages/viewpage.action?pageId=292421635
[13] 테이블 시퀀스 사용하기: http://gauryan.blogspot.com/2011/02/play-hibernatesequece.html
[14] MongoDB with Play: http://www.slideshare.net/doortts/mongodb-with-play
[15] Amazon RDS에서 Play 개발: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javadev2-19/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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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에서 CDT로 개발하기

Work & Study/TechTalk 2012/01/25 10:35 posted by k16wire
뭐좀 확인하느라 오랜만에 CDT로 C를 컴파일하려 했더니 잘 안되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어느분이 잘 정리해놓으신게 있어서 정리해봅니다.
필요한건 VisualC++ 프로젝트였는데 이거 관련해서는 아직 못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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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bok 간단 사용기

Work & Study/TechTalk 2012/01/19 10:02 posted by k16wire
얼마전 친구소개로 Lombok 프레임워크를 알게됐습니다. 마침 혼자서 개발하는 도구가 하나 있어 써보고 있는데 나름 유용하네요.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Lombok은 어떤 프레임워크인가
어노테이션으로 반복적으로 생기는 Setter,Getter,toString과 같은 메소드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프레임워크입니다.

이클립스에 Lombok 적용하기
이클립스에서 어노테이션으로 정의된 Setter, getter를 이해할수 있도록 Lombok을 한번 실행해 줘야 합니다. Lombok을 받아서 아래와 같이 실행합니다.


Lombok 콘솔에서 IDE 위치를 선택하고 Install/Update 버튼을 눌러줍니다.


팝업창이 하나뜨는데 eclipse.ini에 vmargs설정을 안했다면 무시해도 됩니다.


프로젝트 설정
Maven을 지원합니다. 아래와 같이 Dependency를 추가하면 해당 프로젝트에서 할일은 더이상 없습니다.
        <dependency>
            <groupId>org.projectlombok</groupId>
            <artifactId>lombok</artifactId>
            <version>0.10.6</version>
            <scope>provided</scope>
        </dependency>
이제 설정은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Lombok을 써보겠습니다.

Lombok 이용해 Model 구현하기

Model 클래스를 하나 구현합니다. 보통 멤버변수와 그에 해당하는 Setter, Getter가 주루룩 밑에 달리는데 Lombok을 쓰면 다 필요없고 @Data만 클래스에 붙여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놓고 다른 클래스에서 이 클래스를 멤버변수로 선언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어노테이션과 같이 써야 해서 @Data를 쓰지 않고 해당 멤버변수에 @Setter/@Getter를 붙였습니다.


이제 이 클래스를 호출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겠습니다. 분명히 메소드를 선언하지 않았는데 getInspectionStragegy()가 알아서  뜨네요.


멤버변수로 선언된 InspectionStrategy 클래스도 setter가 뜨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Lobmok이 일반적인 프레임워크는 아니지만 잘만 사용하면 반복적인 코드를 많이 줄일수 있을거 같아 보입니다. Model 코드의 경우 Setter/Getter가 없어져서 정말 간결해 집니다. 다만 전 요즘 getName() 행태보다는 name() 형태를 주로 쓰는데 이렇게 못쓰는게 아쉽네요.

디버그 모드에도 별 문제 없는지 좀더 써봐야겠네요.

참고자료
[1] http://www.ibm.com/developerworks/java/library/j-lombok/index.html?ca=drs-
[2] http://notatube.blogspot.com/2010/12/project-lombok-creating-custom.html
[3] http://projectlombok.org/slideshow.html
[4] http://jnb.ociweb.com/jnb/jnbJan2010.html#installation
[5]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6107197/how-lombok-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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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에서 비슷한 발표를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비개발자에게 이야기하는 알기쉬운 개발 이야기'라는 강연이었는데 준비하면서 "개발"에 대해 또다른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정리되면 공개하겠습니다.)

아래 발표도 비슷한 주제입니다만 개발자가 아니라 디자이너가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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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열었던 Agile Korea 2011에 대한 소개가 마이크로소프트 2012년 1월호에 실렸습니다. 12월호에 내고 싶었으나 마소측에 연락을 너무 늦게 하는 바람에 한달 뒤로 밀렸습니다. 이렇게 편집되어 실리니 깔끔하고 좋네요.

Agile Korea 2012에 대한 즐거운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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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M 교육이 내년 2월7일~8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www.odd-e.com/index.php?lang=en&csm=201202Seoul_kr#pageC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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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6일(토) 상암 DMC 첨단센터에서 애자일을 주제로 하는 Agile Korea 2011 Conference가 열렸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세미나가 있기는 했지만 특정 업체 위주로 진행됐거나 특정 커뮤니티만의 행사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행사가 어느 기업에도 속하지 않고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속에 비영리 컨퍼런스로 진행됐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니 행사를 준비했던 두달여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두 달전 Agile 2011 Conference 공유회가 열린 Xper정모에서 처음 "Agile Korea Conference"를 열겠다고 질렀고, 30여명의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일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된 장소도 못 잡고 있을때 도움을 준것이 바닐라브리즈 김기웅님입니다. DMC 첨단센터 예약부터 이후 자잘한 부분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챙겨준 친구 기웅님 감사합니다.
 

두번의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자들과 행사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습니다. 이때 많은 이야기가 오갔고 행사준비를 위한 주요 멤버가 자연스레 정해졌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행사준비를 위한 정모날이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서로 바쁜 일정들을 맞춰가며 서로 할일들을 확인하고 일을 진행하다 보니 금방 행사날이 다가오더군요. 남자 4명(송홍진,이현찬,채수원,나)이 모여서 DMC 첨단센터 행사장 답사를 갔던게 생각납니다. 행사 기획에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자세한 행사장 찾아가는 방법도 만들수 있었구요.

발표자 공개모집도 시도했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인가요. 많은 분들이 지원하지 않았지만 다음에는 가능하겠구나 하는 기대도 생겼습니다. 그동안 애자일에 대한 발표등 외부활동으로 알게된 지인들에게 연락을 드렸고 다들 흔쾌히 발표를 수락해주셔서 나중에는 세션수를 늘렸습니다.

행사가 있는 그주에 갑자기 홍콩출장을 가야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1박2일로 가려던 출장이 2박3일로 늘어나는 바람에 행사전날 밤 11시반이 넘어서야 겨우 한국에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당일 발표 및 진행을 준비하느라 새벽에 채수원님을 만나야 했는데, 전 처음 알았습니다. 집주변 톰앤톰스가 24시간 한다는것을 ^^;

행사당일인 26일 아침에 행사장에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날 많이 고생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새벽 6시부터 오셔서 행사장을 멋지게 꾸며주신 그래픽 퍼실리테이터, 정성스레 포장되어 있는 웰컴팩, 식당까지 가는길을 세심하게 안내해놓은 표지판 등등. 같이 동참못해서 죄송했습니다.


행사시작 시간인 10시가 됐습니다. 행사를 시작해야 하는데 참석자중에 도착한 사람이 절반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급히 프로그램을 수정해서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조용했던 컨퍼런스장은 금새 여기저기서 PT를 하고 서로 무어라 떠드는 시장통으로 바뀌었습니다. 역시 탁월한 퍼실리테이션을 보여준 박준표님,조현길님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행사의 취지와 스폰서 소개를 이어갔습니다. 스폰서들이 단순히 돈을 지원하고 기업을 홍보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컨퍼런스를 같이 준비하고 행사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갖는 역할이 되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의도했던 구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첫 행사라 많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선뜻 후원을 해주신 IBM,CollabNet,NexTree,인사이트,Vanilla Breeze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김창준님의 키노트가 시작됐습니다. 다음 진행을 준비하느라 몇가지 놓치긴 했지만 발표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 생각했던 부분과 많이 일치한다는 생각에 공감이 갔습니다. 특히 이번에 준비했던 세션도 그런 내용에 대한 실험이어서 내심 내용이 겹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오갔는데 다행이 그런 부분은 없었습니다.

점심식사를 외부에서 공수해올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먹을수 있는 공간이 없고 음식으 받아와서 배분하고 이를 다시 처리하는데 자원봉사자분들이 너무 많이 고생할거 같더군요. 그래서 구내식당을 계약했는데 개인적으로도 그리 맛있지는 않더군요. 딱 구내식당 맛
 
3개 트랙의 발표는 4시까지 이어졌습니다. NHN,삼성SDS,삼성전자,LG전자,바닐라브리즈,넥스트리,인피플,비앤디,EVA 커뮤니티 등에서 와주신 14분의 연사들의 열정적인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애자일 게임, 적용사례, 교육 사례, 임베디드 사례, 애자일 퍼실리테이션 등 이렇게 많은 주제가 한번에 진행된 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제대로된 연사료도 챙겨드리지 못했음에도 선뜻 발표를 허락해주시고 열심히 준비해주신 연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좋은 컨퍼런스로 지속시켜 나가서 첫 행사 발표자였다는 사실이 뿌듯함이 되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세션은 OST였습니다. 사실은 발표자들에 대한 Q&A를 주제로한 월드까페를 기획했으나 준비하면서 내용과 형식이 달라졌네요. 발표를 기대했던 분들이 많았던지 반수정도가 OST를 시작했을때 돌아갔습니다. 아마 10시부터 계속된 행사로 힘드셨나 봅니다. 하지만 100명 가까운 분들이 모여서 진행된 OST는 참석자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된 액티비티로서 행사 의도와 잘 맞는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최고의 강연을 뽑는 회고와 당일 행사장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만들어진 영상을 다같이 보면서 모든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당일 볼때보다 행사를 정리하면서 보니 그날의 느낌이 온전히 되살아나네요.



행사를 준비하면서 "미쳤지, 내가 왜 이런 일을 벌렸을까"하는 후회를 몇번이나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하지만 그럴때 마다 같이 행사를 준비해준 친구,후배(장정화,백미진,송홍진,신황규,이현찬,채수원)들이 큰 힘이 되주었습니다. 특히 결혼식이 코앞이면서 많은 일을 맡아주신 정화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남편이 계홍님이어서 정말 다행이야. ㅎㅎ)
궃은일 도맡아 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이상,박계홍,김정진,오규호,김춘광,김서진,최보나,고훈,김태연,김진범,김미진,김대현)에게도 너무 감사드려요.


폭풍같은 토요일이 지나고 오늘까지 후기를 정리 못한건 그동안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썼는지 뭔가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였습니다. 꼭 필요한 일을 제외하면 그냥 손을 놓고 며칠을 지낸거 같네요.

Agile Korea 2011이 끝난 지금 "참 하길 잘했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석자와 발표자 할거 없이 애자일이라는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장을 만들수 있었다고 스스로 평가합니다.
행사 마무리 작업이 아직 남아있습니다만 이제 12월은 좀 쉬어야겠네요. :-)

후기모음
- http://hckim.tistory.com/392
- http://postgame.tistory.com/262
- 2011년 애자일 코리아 [Agile Facilitation] 1.명함만들기: http://tongins.blog.me/80146706460
- 2011년 애자일 코리아 [Agile Facilitation] 2.Cross Fertilization: http://tongins.blog.me/80146812239
- 2011년 애자일 코리아 [Agile Facilitation] 3.Life Line Diagram : http://tongins.blog.me/80147049909
- 트위터 공식해쉬태그(#AgileKorea2011): http://twitter.com/#%21/search?q=%23agilekorea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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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액티비티를 할때 분위기를 말랑말랑하게 하려고 하는 간단한 액티비티를 체크인이라 부릅니다.
제가 요즘 많이 사용하는 체크인 액티비티가 '그림 그리기'입니다.

일전에 DEVIEW에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애자일이 무엇인지 그림으로 그려보세요.' 라는 체크인을 한적 있습니다. 각자 그림을 그리고 그룹단위로 공유하는것 입니다.

저 그림들을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만 나름 상상력을 발휘해서 생각해 보는것도 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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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체크인
지난번 DEVIEW 발표 이후로 새로운 형식의 발표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참석자와 발표자가 같이 즐길수 있는 형식의 '애자일 실천법에 대한 만담'이라는 발표를 기획했습니다.
  • 만담의 주제가 되는 애자일 실천법은 일일스크럼, 추정, 회고 입니다.
  • 애자일 전문가이자 친구인 '채수원'님과 파트너가 되어 만담을 합니다. ^^
  • '돼', '안돼' 두가지 측면에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 참가자 분들 중에 경험있는 분들과 같이 편먹고 진행합니다.
11월26일 토요일 DMC 첨단센터에서 열리는 애자일 컨퍼런스에 오시는 분들중 제 세션에 오실분들 계시면 같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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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의 Agile 방법론인 SKPE-Agile 적용사례를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새로운 내용은 별로 없지만 잘 정리된 사례라는 생각이 들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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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금요일) 드디어 기다리시던 Agile Korea 2011 컨퍼런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참가비: 2만원.(점심식사, 간식 포함)
  • 입금: 기업은행 2011-011-026 애자일코리아컨퍼런스
  • 참가 신청: 입금 후, 온오프믹스에서 참가신청, http://onoffmix.com/event/4324
  • 신청 기간: 11월 4일(금) 00:00 ~ 11월 24일(목) 18:00
  • 신청 문의 : 장정화(jang.hellena@gmail.com, 010-8946-8418)
어떤 세션들이 열리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참고하세요.


희망사항이긴 합니다만 200명 금방 마감되지 않을까요. 느긋하면 지는겁니다. ^^
많이 오셔서 즐거운 행사가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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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에 대한 해외 컨퍼런스를 몇번 다녀오고 나서 지인들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국내에 애자일을 전문으로 하는 컨퍼런스를 열고싶다." 그게 벌써 3년이나 됐네요.

지난 8월 Agile 2011 Conference를 다녀온 이후로 애자일 커뮤니티 Xper에서 애자일 컨퍼런스를 열겠다고 선언을 했고 동참해줄 분들을 모집했습니다. 2달이 지난 지금 애자일 컨퍼런스가 11월에 열린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행사명: Agile Korea 2011 Conference(http://agilekorea.org)
  • 일정 및 시간: 2011년 11월26일(토요일), 오전9시~저녁6시
  • 장소: DMC 첨단 산업센터(http://dmcseoul.kr/)
  • 참가비: 2만원 예정(개인별)
현재 진행상황은 공개 발표자 모집을  마감하고 세션 구성을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11월초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참가자 모집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세션에 대한 정보를 살짝 알려드릴까요.
키노트는 국내 애자일 도입에 선구자인 애자일 컨설팅의 김창준 대표가 맡습니다. 강연을 재밌게 하는것으로 유명하시죠. '애자일의 약점'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풀어내실지 기대됩니다.

3개트랙으로 진행됩니다. 초보자를 위한 Agile Boot Camp 트랙, 국내 유수기업의 애자일 도입사례를 다루는 Adoption & Tranformation 트랙, 경험자들을 위한 Practice 트랙
애자일 왕초보부터 시도했다가 실패를 맛보신분, 경험은 있는데 좀 더 나아가고 싶으신 분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국내 애자일 관련 전문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일 예정입니다. 삼성, LG, 모바일 기업에서 진행된 생생한 애자일 사례는 물론 비폭력 대화, 퍼실리테이션까지 애자일 관련 종합선물셋트가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저도 의미있는 발표를 하려고 고민중입니다. DEVIEW 발표의 아쉬움을 여기서 풀어보려합니다.

다같이 참여하고 토론할수 있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애자일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실컷 이야기하며 그동안 책으로 풀수 없었던 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이 기억납니다.
혼자서 꾸는 꿈은 몽상이지만 다같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제가 꿈꿨던 장면 - 국내에 애자일 컨퍼런스가 열려서 많은 사람들이 그 컨퍼런스장에서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 이 드디어 현실이 될거 같습니다.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ps) Agile Korea 2011 Conference는 비영리 컨퍼런스입니다. 최소한의 경비만을 참가비로 받을 예정인데 컨퍼런스에 도움을 주실수 있는 회사나 단체 있으시면 admin@agilekorea.org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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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ACP 시험 잘보는 법

Work & Study/애자일 개발 2011/10/24 16:00 posted by k16wire
제가 받아보는 Agile Scout 메일링 리스트에 아래와 같은 포스트가 올라왔네요.
PMI-ACP Exam Tips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부연설명을 드리면 PMI에서 작년부터 인가 Agile 관련 자격증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ACP가 바로 그겁니다. Agile Certified Program

개인적으로는 별 관심이 없지만 DEVIEW에서 어느분이 PMI의 애자일 자격에 관해 물어보신게 생각나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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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로 가끔 검색을 해보는데 예전에 못봤던 연속 기사가 있어서 링크를 정리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실용주의 선언 - 특집1부 아키텍트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실용주의 선언 - 특집2부 디자이너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실용주의 선언 - 특집3부 개발자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실용주의 선언 - 특집4부 테스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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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NHN 애자일 개발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라는 제목으로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몇번 발표를 진행하기는 했습니다만 DEVIEW는 처음이었네요. 이번 세션은 좀 색다른 형태로 진행해봤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발표장에 3개 부스를 마련하고 3번의 이터레이션동안 사람들이 각 부스를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장소가 이런 형식을 고려하지 않아서 좀 불편하더군요. 사전에 몇번이나 이런 형태로 진행함을 이야기했는데 다른 Hands on Lab 세션과 장소를 같이 쓰다보니 어쩔수 없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생산성혁신랩의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해서 같이 준비한 세션이었습니다. 저희랩 정상혁과장과 차민창과장이 TDD에 대한 만담(?)을 진행하고 있네요. 옆에 강병훈과장님도 보입니다. 세명다 제가 좋아하는 동료들이어서 제가 이런 세션을 하겠다 같이하자 했다니 흔쾌히 동참해줬습니다.


3개부스에서 사용했던 발표자료는 Slidshare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발표를 진행하고난 소감을 정리하면
  • 참석자들이 적극적이었습니다.: 체크인,회고를 안하면 어쩌나 많이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셨습니다.
  • 질문이 많았습니다.: 질문이 하나도 안들어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미리 후보질문을 많이 준비했는데 기우였습니다. ^^
  • 페어 발표가 재밌었습니다.: 듣는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늘 하고 싶었던 페어 발표를 직접해봤는데 발표준비하고 진행하는데 참 재밌었습니다. 어느분이 채수원차장님을 LG분이라고 오해하셨다고 하는데 NHN에서 저랑 같이 계십니다. ^^
  • 자유롭게 방문하도록 했으면 어땠을까.: 일부러 3번의 이터레이션을 그룹으로 방문하도록 했는데 그냥 자유롭게 진행했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행에 불만이셨던 분들 계실거 같습니다만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진행이 처음이어서 미숙했던 부분 이해해주시고 나중에 더 좋은 세션 만들어서 저도 초대해주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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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eview
NHN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1이 10월18일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08년부터 DEVIEW가 열렸으니 벌써 5번째네요.

작년에는 저도 청중으로 참석했는데 이번에는 발표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제가 발표할 세션입니다.
NHN 애자일 개발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


앞으로 3주정도 남았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다같이 즐겁게 참여하는 세션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애자일에 관심있는 분들 많이 와주세요.

ps) 댓글 이벤트중인데 댓글이 많지 않으니 참여하심 당첨확률 높습니다.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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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게임만큼 교육효과가 좋은게 없죠. 하지만 원하는 게임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들어야죠. 이 세션은 원하는 애자일 게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하는 세션입니다. 한시간으로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더군요.
Ever wanted to create a game but not sure how or where to start? Do you prefer learning-by-doing? Do you use games as a learning tool but haven't found the right game for a topic? Learn to create your own unique games for communicating complex topics and injecting some fun back into work. Come prepared with your own topics and ideas or join in on others'. Don and Mike will kick things off by sharing their approach, valuable guidelines, and experience. They will facilitate the formation of teams around problem topics, then guide them through the creation of the ultimate Agile game!
발표자들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TastyCupcakes.org 입니다. 많은 유용한 애자일 게임이 올라와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보세요. 발표자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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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었던 세션은 아니지만 흥미가 있어서 무슨이야기를 하나 찾아봤습니다. 세션소개입니다.
Much is wrong with the way enterprises model the delivery of software projects, starting with the fact they use the project model. What if enterprises treated the software delivery lifecycle based on the concept of products instead of projects? A useful model exists for this paradigm - Eric Ries' lean startup movement. Jez will discuss applying lean startups to the enterprise, using examples such as Amazon. He'll also demonstrate how oft-sited blockers to such a model (and to the DevOps vision) such as SOX, ITIL and COBIT, can in fact be made compatible with this model.
이야기하는 개념은 그리 새롭지 않습니다. 아디이어를 찾고, 구현하고 이에 대한 데이터를 만드는 단계를 계속 사이클링하면서 빠르게 사업을 키워나갑니다. 여기에 Continous Delivery와 같은 애자일 실천법도 사용하고 Lean의 낭비제거를 통해 전체기간을 최소화합니다. 비슷한 그림이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아래 그림이 간단하면서도 전체 과정을 잘 보여주는거 같습니다.[이미지 출처]



발표자료가 올라와있어서 공유합니다.
발표자료 앞부분에 나오는 사람이 Lean Startups라는 개념을 처음만든 Eric Ries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의 발표가 Agile Scout에 올라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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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ly라는 프로젝트 관리 툴을 서비스하는 Version One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Agile 2011 Conference에서 Agile Manifesto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10년의 기록을 그림으로 그린것인데요. 멋있네요.


이 그림은 전문 아티스트가 컨퍼런스 기간동안 사람들이 이야기한 사건이나 컨셉을 화이트보드에 그린것입니다. 처음에는 VersonOne 직원인줄 알았는데 너무 잘그려서 물어보니 자기는 프로페셔널 페인터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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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첫번째 키노트는 Barbara Fredrickson 교수의 Why Care about Positive Emotions?였습니다. 이 분의 발표에 대한 소개를 읽을때는 "왜 이런 내용이 애자일 컨퍼런스의 첫번째 키노트 일까?"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하지만 발표를 들으면서 Positive Emotions과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이 많은 부분에서 통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는 발표 소개입니다.
Dr. Barbara Fredrickson and her colleagues have found that positive emotions literally change the way the human brain works, widening people's perspectives, and their outlooks on life. According to Fredrickson’s broaden-and-build theory of positive emotions, this shift in mindset drives people to discover and build new traits, skills, and resources, and over time become better versions of themselves. In this presentation, Dr. Fredrickson will describe the science that backs up these claims and and describe the nonconscious upward spiral processes that enable people to thrive with agility.
이분에 대해 좀 찾아봤습니다. 저서는 Positivity가 있고 Psychology Today라는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10년동안 미시간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하다 현재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교수입니다. 랩홈페이지에 가보니 이전에 발표했던 논문들도 잘 정리되어 있는데 훝어보니 오랫동안 Positive Emotion이란 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신분이네요. 발표 내용을 몇가지로 요약해보면
  • 긍정적인 심리와 애자일이 지향하는 바가 유사하다.
  • 긍정적인 감정이 우리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해준다.
  • 긍정적인 감정이 다른 사람들을 생각할수 있도록 해준다.
  • 우리를 변화시킨다.
  • 너무 긍정적인것도 좋지않다. 부정적인 감정이 긍정적인 감정을 잡아주기 때문에 때로는 필요하다.
너무 계획을 세우려 하지말고 오늘을 행복하게 살라는 말이 기억납니다. 아래 마인드맵은 [2]에서 가져왔습니다. 저 맵만 보고는 잘 와닿지 않습니다만 키워드는 다 써있는거 같네요.



아쉽게도 발표자료를 못찾았습니다. 대신 유투브에 올라온 이분의 강연을 들어보시죠. 8분정도지만 키노트 내용과 비슷하네요.


[1] http://searchsoftwarequality.techtarget.com/news/2240039401/Positive-psychology-on-Agile-teams
[2] http://agile.dzone.com/news/use-positive-emotions-succeed?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zones/agile+%28Agile+Zone%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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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두번째 키노트였던 린다라이징의 The Power of an Agile Mindset입니다. 발표를 듣는 내내 할머니가 손자를 앉혀놓고 인생을 통해 겪은 충고를 들려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생산성을 높히는 일도 중요하지만 심리학이나 철학과 같은 인문학을 무시하지 마라. 이 말을 들으니 요즘 본부에서 진행하는 인문학에 대한 톡데이가 생각났습니다.
  • 똑똑한 사람보다 노력하는 사람이 더 많이 배우고 가르칠수 있다. 학생들을 통한 실험을 통해 이를 6단계로 설명합니다.
  • 애자일이 발전하고 있지만 빨리 실수를 경험해야 하는것은 아닐까.
  • 두가지 Mindset의 차이: Fixed, Agile
  • 조직의 Mindset의 중요성: 똑똑하지만 Mindset이 잘못된 경우로 엔론(Enron)을 언급합니다.
이분의 발표가 끝나자 장내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일어나 기립박스를 보냈습니다. 뭐랄까 선배의 진심어린 충고에 답하는 후배들의 예의바른 행동 같더군요.
발표자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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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마지막날 두번의 키노트가 있었는데요. 공유회때는 따로 말씀 안드렸는데 첫번째 키노트가 바로 Kevlin Henney라는 분의 Code였습니다. Code를 다양한 의미로 해석하며 이를 다양한 형태의 Manifesto로 발전시켜 나가는 전개가 참 재밌었던 키노트였습니다. 다음은 세션소개입니다.
Code is the stuff of software. It is the definition of the software. It is the enabler of functionality, the realizer of business value, the expression of understanding. It is also an expression of misunderstanding, a resister of change, a source of sunk costs. But the word code has meanings beyond source and binary. In a broader sense, code and codes are also the stuff of software development. There are cultures of programming, principles of practice, manifestos of desire. Code refers to a set of conventions by which a group of people will govern themselves.

발표자료가 올라와있어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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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Agile 2011 공유회때 인상깊게 들은 세션중 'Design Thinking'이라는 세션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세션을 들을 당시에는 자료가 없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올라와있네요. 세션 설명과 자료 옮겨봅니다.
What does the US Military have in common with Apple? The both deal with increasing complexity by emphasizing design thinking. At Apple, design thinking starts by deciding, first of all, what NOT to do. In the military, design thinking precedes planning, and takes leaders through a series of steps that reframe their thinking about the environment they are dealing with. When you have competitors like Apple - or when your decisions are a matter of life or death - then you need to move beyond working software, beyond backlogs, even beyond agile - and focus like a laser on customers.


 세션을 들을때 메리 포펜딕이 보여준 영상입니다. 8분정도 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 시사점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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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쏠트레이크로 Agile 2011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몇분에게서 받은 요청이..
갔다와서 공유회 해주세요.
그래서 기억이 생생할때 하겠습니다. 8월25일 목요일 저녁때 강남역 100억까페에서 진행합니다. 저는 이런 공유회가 듣는 사람뿐만 아니라 하는 사람에게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듣는 사람은 간접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보고 들은것을 정리할수 있습니다.
과거 경험으로 미루어 후자가 더 많이 배운다고 믿습니다. Xper 정기모임입니다만 관심있는 분은 얼마든지 오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http://onoffmix.com/event/3543

그나저나 4일반동안 본것을 30분만에 이야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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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Alliance가 매년 개최하는 Agile Conference가 쏠트레이크(Salt Lake) 그랜드 아메리카 호텔(The Grand America Hotel) 에서 8월6일 시작됩니다.
이번에 열리는 Agile2011은 애자일 선언 10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애자일 선언문 발제자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Meet and Mingle with Agile Manifesto Authors)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하네요. 전체 행사스케쥴입니다.


스케쥴에 나와있는 튜토리얼과 세션의 상세한 내용은 http://program2011.agilealliance.org/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세션수가 200개가 넘어서 어떤 발표들이 있는지 살펴보는데만 한참이 걸릴정도입니다.

각 세션들은 17개 스테이지로 구분되어 있어서 참가자들이 세션 유형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스테이지 유형을 잘보면 내용으로 구분된것도 있고 형식으로 구분된것도 있습니다. 위 그룹이 내용이고 아래 그룹이 형식입니다.
  • Adoption & Transformation: 애자일 도입
  • Agile Bootcamp: 애자일 초보에게 애자일 컨셉,용어,방법론,실천법을 알려준다.
  • Agile for Embedded Systems: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애자일 적용
  • Business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위해 애자일이 어떻게 쓰이는가
  • Coaching & Mentoring: 애자일 코칭
  • Collaboration, Culture & Teams: 팀웍, 팀의 화합
  • Development Language, Practices & Techniques: TDD같은 실천법을 통한 변화, 발전
  • Enterprise Agile: 대규모 애자일 적용
  • Insights: 애자일 팀 경험을 통해 느낀것 공유
  • Leadership: 
  • New Horizons & New Voices: 새로운 실천법 발표 모음
  • Testing & Quality Assurance: 테스트와 QA 활동
  • User Experience and Interaction Design:  UX 기법
  • Working with Customers: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 Agile Show and Tell: 8분 사례발표
  • Hands-On Stage
  • Research at Work: 연구발표
참석자가이드에 보면 각 스테이지별로 어떤 답을 얻고자 한다는 질문들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런 방식 괜찮은거 같습니다. 질문을 읽다보면 어떤 세션들이 있겠군 하는 감을 잡을수 있습니다.



2009년에 가보고 작년에 못갔는데 이번에는 참석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직 2주정도 남았으니 바짝 준비해서 가야겠네요. 듣고싶은 세션들을 살펴보는데 동시에 진행되는 세션이 많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세션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자극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혹시 가시는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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