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에 얽힌 제 이야기 마지막 입니다.
요즘 글쓰기에 대한 글을 읽다보니 예전보다 포스트 제목도 한번 더 고민하게 됩니다. 뭘로 할까 생각하다가 페졸드 아저씨 흉내를 내봤습니다.
한편으로는 미국에서 보고들은 엔지니어들의 생활이 부럽고, 또 다른 한편으로 나도 그런 엔지니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런 고민에 한동안 마음을 못 잡다가 결심을 하나 했습니다.
아직 국내에 제대로 소개 되지 않은 .NET 3.0에 대한 책을 번역해 보자. 남보다 좋은 기회를 잡아서 공부한걸 그냥 썩히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알고 지내던 에이콘에 연락을 했고 첫번째로 시작했던게 찰스페졸드의 WPF(원제 Application=Code+Markup) 입니다.
교육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겨우 일주일 것도 영어로 ^^; 하지만 역시 하다보니 기억이 나더군요. 200개 이상의 예제를 하나하나 실행해 보면서 원서에도 없는 화면을 넣기위해 며칠동안 고생한걸 생각하면.^^ (사실 지금도 저 책은 안봅니다.)
보통 번역 한권 끝내고 좀 쉬는데 바로 집어들었습니다. 이번에는 WCF에 대한 입문서겪인 WCF Step by Step으로 이 책도 만만치 않더군요. 현재 모든 원고를 출판사로 넘긴 상태입니다. 사실 WPF보다 WCF를 더 좋아했기 때문에 재미는 더 했지만 책이 나온후 .NET 3.5와 Visual Studio 2008이 출시되면서 안맞는 내용이 좀 있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게 WWF입니다만 고민중입니다. 처음엔 무조건 3가지를 다 하겠다는 욕심반 사명감반이었는데 지금은 여러 스터디나 커뮤니티에서 많이 다루고 있어서..
또 하나 열심히 하는게 영어공부입니다. 내가 그들과 같이 일할려면 영어를 정말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공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영어 잘하는 놈이라는 말은 잘 못 듣는데 열심히 하는 놈이라는 말은 자주 듣습니다. 이러다 잘하지 않겠습니까 ? :-)
제 꿈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J2EE, .NET은 물론이고 방법론, 모델링, 테스팅 할거 없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반에 관해 공부하고 관련된 일을 몇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루비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 거의 날 새고 회사갔다가 졸려서 죽을뻔했습니다. ^^
국내에서 엔지니어를 우대하지 않는 현실따위는 사실 신경도 안씁니다.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앞으로도 이만큼 좋은일은 못 찾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10년 조금 못한거 같은데 한 20년 하다 보면 좋은일도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 ^^
재미없는 제 블로그까지 오셔서 제 넑두리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큰 꿈 꾸시기 바랍니다.

요즘 글쓰기에 대한 글을 읽다보니 예전보다 포스트 제목도 한번 더 고민하게 됩니다. 뭘로 할까 생각하다가 페졸드 아저씨 흉내를 내봤습니다.
.NET Framework 3.0 = WPF + WCF + WWF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업무에 복귀하고 나니 일이 손에 잘 안잡히더군요. 뭐랄까 바람이 들었다고 할까요. ^^
한편으로는 미국에서 보고들은 엔지니어들의 생활이 부럽고, 또 다른 한편으로 나도 그런 엔지니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런 고민에 한동안 마음을 못 잡다가 결심을 하나 했습니다.
아직 국내에 제대로 소개 되지 않은 .NET 3.0에 대한 책을 번역해 보자. 남보다 좋은 기회를 잡아서 공부한걸 그냥 썩히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알고 지내던 에이콘에 연락을 했고 첫번째로 시작했던게 찰스페졸드의 WPF(원제 Application=Code+Markup) 입니다.
교육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겨우 일주일 것도 영어로 ^^; 하지만 역시 하다보니 기억이 나더군요. 200개 이상의 예제를 하나하나 실행해 보면서 원서에도 없는 화면을 넣기위해 며칠동안 고생한걸 생각하면.^^ (사실 지금도 저 책은 안봅니다.)
보통 번역 한권 끝내고 좀 쉬는데 바로 집어들었습니다. 이번에는 WCF에 대한 입문서겪인 WCF Step by Step으로 이 책도 만만치 않더군요. 현재 모든 원고를 출판사로 넘긴 상태입니다. 사실 WPF보다 WCF를 더 좋아했기 때문에 재미는 더 했지만 책이 나온후 .NET 3.5와 Visual Studio 2008이 출시되면서 안맞는 내용이 좀 있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게 WWF입니다만 고민중입니다. 처음엔 무조건 3가지를 다 하겠다는 욕심반 사명감반이었는데 지금은 여러 스터디나 커뮤니티에서 많이 다루고 있어서..
또 하나 열심히 하는게 영어공부입니다. 내가 그들과 같이 일할려면 영어를 정말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공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영어 잘하는 놈이라는 말은 잘 못 듣는데 열심히 하는 놈이라는 말은 자주 듣습니다. 이러다 잘하지 않겠습니까 ? :-)
제 꿈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J2EE, .NET은 물론이고 방법론, 모델링, 테스팅 할거 없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반에 관해 공부하고 관련된 일을 몇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루비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 거의 날 새고 회사갔다가 졸려서 죽을뻔했습니다. ^^
국내에서 엔지니어를 우대하지 않는 현실따위는 사실 신경도 안씁니다.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앞으로도 이만큼 좋은일은 못 찾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10년 조금 못한거 같은데 한 20년 하다 보면 좋은일도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 ^^
재미없는 제 블로그까지 오셔서 제 넑두리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큰 꿈 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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